미국 뉴욕 여행 준비, 미국 여행 준비물, 뉴욕 여행 후기 개요

 

작년 말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온 11월 뉴욕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 촬영한 선셋

 

미국 뉴욕 여행 준비의 시작이었던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부터 재밌게 잘 다녀온 미국 뉴욕 여행 후기까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환율 시기에 여행을 준비하고 다녀왔던지라, (1420원대에 환전했습니다.) 금액에 대해 원화 기록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미국에서 소비한 금액과 현재 예약 건은 달러로 표기하겠습니다.

 

■ 11월 미국 뉴욕 여행 전, 여행 준비 순서

(1) 작년 11월, 마일리지 항공권 구입

(2) 작년 12월, 올해 3월 숙박 예약 (호텔 선택 및 예약)

(3) 6월, 여권 발급 (만료로 인한 신규 발급)

(4) 10월, 암트랙 워싱턴 왕복표 구입 ▶ 여행 중 취소함

(5) 10월, 프릭컬렉션 예약

(6) 10월, 이스타 비자 신청 (esta 신청)

(7) 10월, 링컨센터 재즈 공연 예약

(8) 10월, 뉴욕 앳홈트립 스마트 패스 픽 4 구입

(9) 10월, 자유의 여신상 페리 예약

(10) 11월, 미국 뉴욕에서 사용할 유심 구입(네이버 스토어)

(11) 11월,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가입

 

■ 미국 여행 일정 : 12박 13일

(1) 다녀온 미술관, 박물관

   ① 자연사 박물관(도슨트)

   ② MOMA

   ③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④ 휘트니 미술관

   ⑤ 더 모건 라이브러리&뮤지엄

(2) 공연

   ① 뮤지컬 물랑루즈

   ② 뮤지컬 알라딘

   ③ 재즈공연 Journey Through Jazz Part II

(3) 전망대

   ①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선셋)

   ② 써밋 전망대 (주간)

(4) 그 외 예약

   - 탑뷰 버스 24시간 (업타운/다운타운/나이트 투어/브루클린 투어)

   - 자유의 여신상 (리버티 아일랜드, 앨리스 아일랜드)

 

제가 다녀온 11월 중순은 미국 서머타임 해제로 오후 4시 30분쯤 해가 져서 혼자 여행하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 덕분에 애초에 계획했던 일정과는 완전 다른 여행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이벤트와 행운으로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 하나씩 자세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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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 KE081, 대한항공 뉴욕행 비행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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