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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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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 KE086, 보잉777-300ER, 뉴욕 항공권, 일등석 기내식 후기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2023. 1. 8. 10:37
뉴욕에서 12박 13일을 꽉 채워 보낸 뒤,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086 비행기 일등석에 탑승했습니다. 출국 편에서 KE081의 프레스티지석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일등석에 대한 기대가 크진 않았습니다. 그저 조금 더 큰 화면, 조금 더 넓은 침대, 조금 더 맛있는 음식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조금 더'의 차이가 컸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조금 더'일지 몰라도, 실제로 경험할 때는 '훨씬 더'라는 수식어로 다가왔습니다. ▼ 대한항공 KE081 뉴욕행 비행기 프레스티지석 후기 2022.12.21 - [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 KE081, 대한항공 뉴욕행 비행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후기 KE081, 대한항공 뉴욕행 비행기,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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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ft, 대한항공 퍼스트 라운지, JFK 대한항공 라운지, 대한항공 뉴욕, 존에프케네디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2022. 12. 26. 23:02
대한항공 KE086 타고 귀국할 때, 머물렀던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 JFK 대한항공 라운지 후기입니다. 저는 대한항공 퍼스트 라운지에서 머물렀습니다. 모닝캄 라운지와 퍼스트 라운지는 특별한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공간만 분리되어있는 듯합니다. 제가 탑승한 비행기는, 미국 뉴욕 JKF에서 출국하는 대한항공 KE086은 00:50에 출발하는 비행기입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Lyft 타고 존에프케네디 공항까지 가기] 저는 저녁 9시에 호텔에 맡겨두었던 짐을 찾아 리프트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맨하탄에서 존에프케네디 공항까지는 리프트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저녁 10시쯤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해, 체크인 및 보안검색을 하고 대한항공 라운지에 저녁 10시 15분쯤 도착했습니다. [존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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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081, 대한항공 뉴욕행 비행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후기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2022. 12. 21. 22:07
[ 대한항공 KE081 프레스티지석 후기 ] 1년 전, 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을 예약할 때만 해도 뉴욕행 KE081 비행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이었는데,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기종이 변경되었습니다. 출국 2달 전쯤 에어버스 A380-800으로 변경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변경 전 기종인 777-300ER은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좌석이 옆좌석과 나란히 있지 않아, 승객 개개인의 독립된 공간이 보장된 좌석입니다. 나란히 있는 좌석의 경우, 자리를 드나들 때, 창가 좌석 승객은 통로 좌석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동하는 불편한 점이 있는데, 777-300ER 프레스티지석은 개인 통로가 있기 때문에, 창가석에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가 좌석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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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여행 준비 (1)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구입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2022. 12. 13. 00:16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은 대략 1년 전에 오픈되므로, 여행 목표 날짜 1년 전에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은 몇 좌석 풀지 않기 때문에, 더욱 1년 전에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저는 메리어트 포인트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일부 전환한 뒤,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 메리어트 포인트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전환하는 방법 (메리어트 포인트 : 대한항공 마일리지 = 3:1) (단, 2022년 12월 1일부로 메리어트 6만 포인트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시, 5000마일리지를 더 주는 혜택은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11.18 - [생활정보] - 메리어트 포인트 대한 항공 skypass 마일리지 전환 방법 메리어트 포인트 대한 항공 skypass 마일리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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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여행 준비, 미국 여행 준비물, 뉴욕 여행 후기 개요해외 여행/2022 11월 뉴욕 2022. 12. 11. 19:05
작년 말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온 11월 뉴욕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미국 뉴욕 여행 준비의 시작이었던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부터 재밌게 잘 다녀온 미국 뉴욕 여행 후기까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환율 시기에 여행을 준비하고 다녀왔던지라, (1420원대에 환전했습니다.) 금액에 대해 원화 기록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미국에서 소비한 금액과 현재 예약 건은 달러로 표기하겠습니다. ■ 11월 미국 뉴욕 여행 전, 여행 준비 순서 (1) 작년 11월, 마일리지 항공권 구입 (2) 작년 12월, 올해 3월 숙박 예약 (호텔 선택 및 예약) (3) 6월, 여권 발급 (만료로 인한 신규 발급) (4) 10월, 암트랙 워싱턴 왕복표 구입 ▶ 여행 중 취소함 (5) 10월, 프릭컬렉션 예약 (6) 10..